켄트칫솔 켄트치약 예찬
칫솔이 너무 부드러워 잘 안 닦인다는
사람이 많음.
이 포스팅은 저의 주관적인
의견이 전부인
내돈내산의 후기라는 걸 알려드립니다.

나이를 한 살씩 더할 때마다
몸 여기저기
조금씩 아파오거나 좋지 않은 곳이 하나둘 나타난다.
그중 하나가 잇몸이다.
검색하다 보게 된 켄트칫솔!
🪥
그런데 가격대가 좀 있다.
고민하다가
한 번은 써보자..
써 보고 아니면 아닌 거지 뭐.
쿨하게 주문했더랬다.
한 통에 여섯 개가 들어있고
파스텔톤의 은은한 ,
부담 없는 색상들이
낱개 포장되어 들어 있었다.
🪥
켄트클래식과 켄트콤팩트
두 가지를 놓고 검색했는데
(다른 종류의 칫솔도 있던데 더더 비싸서 패스)
어금니까지 깊숙하게? 무난히 들어가는 작은 헤드를 선호하는 나!!
콤팩트를 선택하다 🙂
콤팩트 중에도 메디콤팩트라는 제품이 따로 있다.
내가 산 칫솔을 살펴보자


길이가 조금 더 길고 날씬하다.
전체적으로 매끈한 곡선으로 만들어져 있는데
타 칫솔과 비교했을 때
그립감은 매우 좋지도 , 나쁘지도 않은 보통의 느낌!!
그냥 쥐었을 때 편안했다.
매끄러운 표면과 달리 손에서 미끄러지지도 않는다.

칫솔모가 매우 촘촘하고 부드러워서
잇몸에 자극이 없다.
43개의 홀에 3000여 개의 부드러운 모가 촘촘히 박혀있다고 한다.
힘 있고 세게 닦이는 칫솔모를 원하는 사람들에겐
별로인 칫솔!
하지만 섬세하고 잇몸 자극 없이
부드럽게 닦이길 원하는 사람들은
꼭 써봐야 할 켄트칫솔!
어쨌든 나는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.


칫솔이 마음에 들어서
치약도 써 보기로 했다.
최저가 검색(칫솔은 딜이 뜨길 기다렸다 이용하는 편) 후
쿠ㅇ 에서 주문!
이것도 종류가 두 가지네.
빨간색 오리지널과 파란색 프로화이트.
이름에서 느껴지 듯 파란색은 미백 라인으로 나온 제품 같다.
켄트치약은 적은 양으로도
거품이 매우 풍부하게 난다.
구석구석 빠짐없이 아낌없이? 닦을 수가 있다.
입 안이 거품으로 꽉 차서 힘들 때도 있다.
(웩- 주의)
오리지널 치약은
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매울 수도 있다.
난 좀 화~하고 매운 느낌을 좋아한다.
하지만
막 견디기 힘든 만큼 매운 게 아니라
상쾌하다! 아주!
파란색 프로화이트는
순한 맛이다 ㅋㅋ

오리지널 켄트치약은
양치 후 잔향?과 상쾌함이 오래간다.
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다.
양치한 후 출근하면 점심 무렵까지도 치약의 향이 맴돈다.
물론 중간에 아무것도 섭취
안 했을 경우이지만.
치약향 사라지는 게 싫어서 오히려
먹기가 싫어질 때가 있다.
은근 나만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달까 😛😜😝
그래도 참기 힘든 순간엔 먹어야지!

About Kent
1777년에 설립된 Kent는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회사 중 하나로, 240여 년간 Toothbrush를 포함한 각종 Brush를 만들어 왔으며, George III세 때 (재임기간, 1760 - 1820년) 영국왕실에 납품하는 각 분야 최고의 상품에 부여하는 왕실 납품권 (Royal Warrant)를 수여받은 이후, 9대에 걸친 Elizabeth II세 현재까지 줄 곳 왕실에 납품해 오고 있습니다.
전 세계 Brush 제조회사 중 가장 많은 250여 가지의 Brush 및 Toothbrush를 생산하여, John Lewis, Selfridges, Fortnum & Mason, Harrod백화점등을 통해 판매하며 미국, 캐나다, 유럽, 스칸디나비아, 호주, 홍콩, 일본, 중동 등 세계 64여 개 국가에 수출하는, 장인정신에 빛나는 품질과 명예와 전통을 자랑하는 회사입니다.
발췌=(주)켄트오랄스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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